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시작 '오늘 첫 변론'…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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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 이혼재산분할청구2026.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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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서 변호사는 "재산분할 대상성에 대한 판단을 대법원이 이미 마쳤기 때문에 파기환송심의 주된 쟁점은 이를 바탕으로 쌍방의 기여도 산정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누게 될 파이 자체가 축소됐기 때문에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봤다.
또 다른 변수로는 주식 가액 산정 시점이 거론된다. 가사 전문 변호사는 "주식에 대한 가액 판단 시점을 어떻게 잡느냐 역시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시로 본다면 그때 SK 주식 가치가 떨어질 거냐 오를 거냐에 따라 수조 원 가까이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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